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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습관을 바꾸면 생기는 기적

오늘의 세바시 : 'Wellness는 건강의 핵심이다!' 프레데릭 살드만 심장전문의 의사, 작가


제게도 눈 뜨면 가뿐하니 기운이 쌩쌩 하고 이틀 밤을 새도 활력이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어요. 봄내음 컹컹이는 이 시기만 도래하면 제 집찾아 돌아온 철새 마냥 가슴이 차오르고 어쩌지 못하는 설렘에 뛰다니던 아 젊은 시절이여!!!! 


허나 어느 샌가부터 아침에 눈을 뜰 수가 없고, 목을 돌리면 두둑 소리가 나기 시작했지요. (정확히 3년 전부터…) 눈도 더 뻑뻑해 지고 밤 1시만 되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나의 몸은 노화가 시작되고 있던 것이었던 것이었으니까요. 30대가 되니 건강 보조제를 챙겨먹기 시작했지요. 평생 하지 않던 운동도 시작했습니다.다이어트가 중하랴, 다 살려고 하는 운동입니다. 몸을 쓰지도 않으니 강제 운동이 필요했어요. 그야말로 살기위해 움직입니다. 수요일부터 온 몸이 뻑뻑해지며 목요일엔 참을 수 없어지고 금요일엔 불금 아닌 ‘잠금’을 시도해야 하는 이 때!!


모르고 지나쳤던 강연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Wellness(건강한 삶)는 건강의 핵심이다’ 

프랑스 심장전문의 프레데릭 살드만의 세바시 강연인데요.


ㅇㅣ분이십니다...



그래 건강, 중요합니다. 어른들이 아무리 중하단들 귓등으로도 듣지 않던 그 건강!!!!!!!!!!!!! 이젠 과거보다 미래가 중요하니까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Wellness는 Well-being과 Fitness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몇 해 전부터 유행하던 바로 그 단어. 워라벨과 웰니스가 중요한 시대에 이런건 놓칠 수 없다~~~싶어 들어보니, 내용이 좋습니다! 건강 정보 뿜뿜!

강연에선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 과다 사회에서도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 살기 위해선!! 바로 ‘텔로미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텔로미어’는 유전자 염색체 끝에 있는 아주 작은 캡슐인데요. 이 텔로미어가 길수록 더 건강하다는 걸 뜻한다고 합니다. 짧을수록 암, 알츠하이머, 심장관련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답니다. 텔로미어가 짧은 원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로 알려져 있다는군요. 그렇다면 전 아주 짧은 걸까요...


그런데! 텔로미어 길이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wellness라고 합니다. 건강에 신경쓰면서 사는 사람은 1년 후 텔로미어의 길이가 증가한다니.. 인간 수명에 절대적 요소를 차지하는 이 요망하고 깜찍한 텔로미어, 널 늘려주겠어. 


프레데릭 살드만은 무려 13가지 팁을 줍니다. 3가지도 힘든 저에게 말이지요... 어디 들어보았습니다. 


1st example : 30 minutes of daily exercise

첫번째, 매일 최소 30분 이상 운동해야 한다

세상에 1번부터 어마무시한 도전과제를 줘서 하마터면 영상 끌 뻔했어요. 

하지만 자전거, 수영같은게 아니어도 빠르게 걷기도 좋다며 저를 다시 낚았지 뭡니까. 질병에 대한 유전적 영향은 15%지만 운동에 의해 40%가 좌우된다니, 오래살려면 운동부터 하고 볼 일입니다. 다만 꼭 20분 이상해야 불필요한 지방이 연소된다니 꼭 꼭 꼭 멈추지 않고 20분 이상 걸어보도록 합니다. 잠들기 전에 꼭 양치질 하듯,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꼭 운동이 필요하다니, 오늘부터 습관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의지 다시 불태웁니다.

 

2st example : The benefit of a cold shower

두번째, 매일 아침 2분동안 찬물로 샤워하라

혈약순환이 좋아지고 면역성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 체온유지에 필요한 갈색지방이 연소되며 2분 동안 250칼로리를 태운다고 하니.. 잠들기 전 찬물 샤워는 엔돌핀을 방출하고 웰빙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쾌적한 밤! 숙면! 을 위하고 싶다면 체온을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엔돌핀도 많이 생성된다고 하네요. 세상에 마상에, 진작 알았으면 겨우내도 찬물이 머리가 뽀개질거 같아도 매일 했을 것을, 다행히 날 풀려 알게되었으니 이제부터 매일 해보기로 합니다. 돈도 많이 안드는데 실천만이 답입니다. 


3st example : Wash your hands

세번째, 손을 씻으세요 

볼일 본 후, 그리고 식사 전에 손을 씻으면 호흡기와 소화계 감염을 30%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다 아는 얘기 아니야 싶은데 갑자기 논문 자료로 손을 깨끗이 씻으면 ‘죄책감’도 줄어든다고 짚어주시니… 이 강연 탈출구는 어딘가요? 어쩐지 손 안씻고 밥먹으면 좀 불편하더라니.. 손씻기에 중요성을 새삼 알려주십니다.


4st example : No more battles with fatigue 

네번째, 더이상 피로와 싸우지 마세요 

가끔 몸이 피곤하고 신경이 약해지면 가족문제나 일 걱정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물’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 마시는 걸 잊어버리면 우리 몸은 점점 피로해집니다. 인간은 하루 평균 1.5l 물을 마셔야 한답니다. 저는 사실 요즘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마셔서.. 아무리 많이 마셔도 왜 더 피곤해지나 했더니 아메리카노 때문인거 같네요. 두뇌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려면 물이 필요하다니.. 커피 넌 두뇌를 깨우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술도 아니라고 하네요. ^^

목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피곤함이 느껴지면 먼저 물을 마시라고 합니다. 아주 간단한 효과니 지금 당장 해보아요. 


5st example : The power of stairs

계단을 이용하라 

한국엔 정말 많은 엘레베이터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시는군요… 하지만 계단을 이용하라는! 계단 이용 자체가 운동이고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뇌에 산소도 공급되고, 호흡이 원활해지면 피곤함이 덜하고 평정심도 유지된다고 합니다. 매일 21층을 걸어서 오르내리면 매년 체중이 1.5kg, 허리 둘레가 1.5cm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희 팀 식구도 요즘 점심 식사 후 매일 계단으로 14층을 올라오고 있는데요. 좋다고 하더라고요.


체중조절, 변화, 좋은 음식, 초콜릿과 생선, 좋은 수면과 기억력에 대해서까지.. 건강 정보 총집합입니다. 꿀팁이 8가지나 더 있으니 강연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더 쓰기가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에요.^^


 프레데릭 살드만 세바시 강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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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습관 #웰니스 #wellness #행복

김신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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